
통찰은 일종의 직관적 느낌과 지성적 이해가 합해져서 다가오는 , 우리의 의식적 질문에 대한 무의식의 깊은 대답입니다. 그런데 이 대답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익히 알던 의식적인 내용이나 느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컬럼부스의 배를 처음 본 아메리카 원주민의 일화가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처음 그 커다란 배를 보고 원주민들은 거대한 산이 움직이듯이 보인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무시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의식적인 마음에 '산은 움직이지 않으며' '배는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직 추장만이 그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주의를 쏟았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처음 보는 '거대한' '배'임을 발견했습니다.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통찰의 '신호'들도 이와 매우 유사합니다. 우리가 질문을 던지면 무의식은 언제나 어떤 신호와 느낌으로 답을 해줍니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적 마음에는 그것이 '작고 사소하며' '이해되지 않는 느낌'으로 다가오기에 무시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바로 이 작고 이해되지 않는 느낌들에 민감해지고 섬세하게 관심을 기울이면 드디어 그 안에 내재된 깊은 통찰을 건져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통찰력 미니게임은 바로 이러한 무의식적 신호들을 2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안에 알아챌 수 있게 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원규드림
" 논리를 통해 기존의 사실을 증명할 수는 있다. 하지만 새로운 지식을 얻지는 못한다. 새로운 지식의 습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직관'이다. " - 푸엥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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