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자 없이 우리 자신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을 위해서는 먼저 명확한 주제를 가져야 하고, 질문을 던져야 하며, 거기에 반응하는 자신의 몸과 마음의 느낌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한 그 느낌에 대해 주제와의 관련성을 물어야 합니다. “이 느낌은 나의 주제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그리고는 빈 마음으로 잠시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살펴봅니다. 이때 무의식이 보내온 어떤 신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호가 결코 ‘이해할 수 있는’ 의식적인 답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무의식의 답은 아주 빠르고, 거대하며, 포괄적이거나 또는 아주 치밀하여 결코 의식이 ‘이해할 수 있는’ 차원의 답을 보내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무의식적 신호를 기반으로 의식은 깊은 사색과 직관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지혜로 연결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찰은 의식과 무의식의 협업이며, 느낌의 민감함을 기르는 작업이고, 투명한 거울이 되는 자기수련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통찰력 안내자의 ‘거울되기’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미니게임 안내자가 되는 연습을 통해 삶을 투명하게 바라보는 거울이 되어보세요.
이원규 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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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2-6차 힐링퀘스트 레벨1 마스터(Healing Quest Master)과정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