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버 벡스터는 식물의 전기장을 체크하면, 인간의 무의식적 마음에 감응하는 식물의 감정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용혈수라는 식물에 거짓말탐지기의 전극을 연결해 여러 자극을 주고 어떠한 반응을 하는지 살펴보는 실험을 한 것입니다. 특히나 잎을 태워버리겠다는 생각 등 존재에 위협을 가하는 경우에는 사람이 그런 생각만 해도 식물이 강하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이와같다는 것은 인간의 무의식 역시 식물의 장에 감응을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순간적인 감응을 통찰력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내자는 참가자의 ‘느낌’을 읽으면서 게임을 진행할 때, 오직 참가자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있으면 참가자의 눈동자의 흔들림, 목소리 톤의 떨림, 어께의 비일상적인 들썩임, 입술의 미세한 변화 등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체 분위기에서 마음의 미묘한 변화가 읽힘니다. 이때 즉시 게임을 잠시 멈추고 참가자에게 ‘지금 느낌’을 물어봅니다. 그것은 바로 무의식에서 보내주는 일종의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참가자는 자신의 그 느낌을 ‘의식’하게 되고 그것의 의미를 알아채게 되는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이 느낌에 민감해질수록 안내자는 점점 더 무의식적 신호를 의식화할 수 있게 됩니다. 미세한 느낌의 변화, 이것이 통찰력게임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바로 무의식이 보내주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이원규 두손
목차
. 다가오는 강좌 소개_ 2쪽
. 통찰력게임 딜러•마스터 동정_ 3쪽
. 통찰력게임 참가자 후기 _ 4쪽
. 통찰력게임 관련 논문 소개 <코칭 철학의 심리학적 토대에 관한 연구> (4부)_ 6쪽
. 통찰은 어떻게 일어날까요? 책 《감응력》_ 11쪽
** 본문은 이곳에서










23차 통찰력게임 마스터교육(안내자교육 레벨 I)
'깨어있기™-의식의 대해부' 마스터 과정 3기
비개인성을 위한 감지수련
2-6차 힐링퀘스트 레벨1 마스터(Healing Quest Master)과정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