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경험을 할 때 우리는 마음과 몸의 일반적인 분열을 극복하고 통일되고 완전한 상태에 도달했다고 느낀다. 또한 우리는 주체와 객체 사이의 평범한 구별을 초월하고 인류, 자연, 우주 및 신과의 황홀한 합일을 경험한다. 이것은 기쁨, 행복, 평온 및 내면의 평화에 대한 강렬한 느낌과 연관이 있다. (저자 주)

...이 목록에서 알 수 있듯이 절정경험을 할 때 우리는 마음과 몸의 일반적인 분열을 극복하고 통일되고 완전한 상태에 도달했다고 느낀다. 또한 우리는 주체와 객체 사이의 평범한 구별을 초월하고 인류, 자연, 우주 및 신과의 황홀한 합일을 경험한다. 이것은 기쁨, 행복, 평온 및 내면의 평화에 대한 강렬한 느낌과 연관이 있다. 이 유형의 신비경험에서 우리는 3차원 공간과 선형적 시간의 평범한 현실을 떠나는 감각을 갖는다. 우리는 이 범주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형이상학적, 초월적인 영역으로 들어간다. 이 상태에서 무한과 영원은 경험적인 현실이 된다. 이 상태의 거룩함의 질은 이전의 종교적 신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것은 현실의 신성한 본질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를 나타낸다. 절정경험에 대한 설명은 일반적으로 역설로 가득하다. 그 경험은 ‘콘텐츠가 없지만 모든 것이 포함된’ 것으로 묘사될 수 있다. 그것은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잠재적인 형태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모든 것인 동시에 아무것도 아닌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우리는 개인적인 정체성과 제한된 자아는 사라졌지만, 우리의 존재가 우주 전체를 포괄할 정도까지 확장했다고 느낀다. 유사하게, 모든 형상forms을 공empty한 것으로, 또는 공한 것을 형상들이 꽉 찬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다. 우리는 심지어 세계가 존재하고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는 상태에 도달할 수도 있다.

절정경험은 《우파니샤드Upanishads》에서 “모든 것을 아는 지식,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지식”이라고 묘사하는 우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궁극적인 지혜와 지식으로 보이는 것을 전달할 수 있다. 이 계시는 물질주의 과학에 의해 연구된 세계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현실의 가장 깊은 본질과 우리 자신의본성에 대한 지식을 포함한다. 불교에서 유사한 유형의 지식은 초월적 지혜 라고 불린다. 그것은 존재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 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없애 준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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