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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워크숍에서 하던 경험을 집에서도 이어가보세요.
  2. 9月: ‘생각하는 나’를 스스로 비추는 재귀적 의식의 탄생
  3. 7月: 수운의 깨달음의 구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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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月: 사물의 경계와 마음의 경계
  6. 1月: 이유 없는 기쁨, 생명력의 원천

7호- 치유는 주제를 품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마음과 몸은 하나다(2)
by 홀로스 on 11:30:51 in 힐링퀘스트 소식지

이번 호 목차
- 권두언: 치유는 주제를 품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 힐링퀘스트 일정 및 후원
- 힐링퀘스트 모집
- 칼럼: 힐링퀘스트란 무엇인가(7부) - 신경정신면역학: 마음과 몸은 하나다(2)
- 프로그램 후기
- 치유밥상
- 프로그램 활동 사진
- 진행자 소개
- 나눔소식 안내


권두언_ 송정희 (힐링퀘스트 마스터, 충북대 산림학 박사)


치유는 주제를 품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힐링퀘스트에서 참가자에게 치유를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도구는 질문이다.
좋은 질문은 단순히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 아니다.질문은 평소 의식하지 못했던 삶의 문제와 마음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게 하고, 무의식 속에 숨어 있던 주제를 의식의 자리로 끌어올린다.
그래서 힐링퀘스트의 시작은 숲에 동의구하고 들어가기 전, 자신의 삶의 주제를 만나는 시간으로부터 시작된다.

치유사는 참가자들에게 질문한다.


                             “오늘 숲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숲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참가자는 잠시 눈을 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마음의 평화가 깨지는 순간,
반복되는 갈등,
놓고 싶지만 놓아지지 않는 문제,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마음의 무게를 떠올려 본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적어보거나, 자유롭게 이야기로 나눈다.
그 문장이 오늘 숲에서 함께할 삶의 주제가 된다.
또한 그 주제가 해결된 자신의 가볍고 자유로운 모습을 상상해 보게 한다.
주제를 의식화하는 순간, 치유의 여정은 이미 시작된다.



힐퀘소식지 7호 2026-07we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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