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금여기 7/8월호(11-4호)에 실린 글 중 하나인 ‘어느 관상수도자의 무아체험’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카톨릭의 관상수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려던 저자는 무아체험을 통해 내면의 인격적 하나님을 넘어 비인격적 하나님에게로 이르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편집자 주)
ㅡ 격월간 '지금여기'는 국내 유일 의식확장과 심신치유, 새로운 사회 분야를 다루는 매거진입니다. PDF 정기구독 회원이 되시면 지금까지 나온 지금여기 과월호 대부분을 읽으실 수 있으니 더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지금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