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금여기 3/4월호(20-2호)에 실린 글 중 하나인 ‘다른 말로 하자면(1부)’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단절되고 모든 것을 나누어 보는 '우둔한 의식'으로서의 '나'가 아니라 그 모든 것이 나타나는 단절 없는 자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편집자 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격월간 '지금여기'는 국내 유일 의식확장과 심신치유, 새로운 사회 분야를 다루는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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