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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19일-객관적으로 깨어있기
by 도현 on 20:27:54 in 백일학교일기
오늘의 진선미
1. 오리 주방용품(아름다움) 노란 오리 모양의 수세미 거치대가 아름답게 느껴졌다. ------------ 탐구-앎의 질적 변형 목적: 통찰을 깊게 하기 위한 행위 → 그 앎의 의미에서 막연한 점 발견 → 뭐가 막연한지 경험을 통해 탐구 → 새롭게 발견한 것과 연관된 의미 ------------ 근본적인 목적-나라는 존재의 진실이 무엇인가? -객관적으로 깨어있기 (1. 무엇이 막연했다.) AI와, 인간 의식과 AI의 차이에 대한 토론을 해보다가 깨어있는다는 말의 의미가 나왔다. 깨어있다고 느끼는 것과 실제로 깨어서 보는 것은 다르다는 말이었다. (2. 무엇을 발견했다.) 편향을 가지고 보기 때문에, 그 깨어있다고 여기는 영역이 이미 관점에 물들어서 보여지는 마음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3. 마음챙김의 목적과 관련해 어떤 의미가 있다.) 주관적인 해석을 벗어나 최대한 객관적인 언어로 마음을 바라보는 것이, 그나마 편향에서 좀 더 벗어나 관찰하고 깨어있는 마음일 수 있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분류 : [[주관적]], [[해석]], [[객관적]], [[편향]], [[관찰]], [[깨어있기]] ------------ 체화-삶과의 연결 목적 : 삶을 앎과 연결하기 위함 → 발견한 의미의 주제를 체화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목표 세우기 → 목표와 관련된 경험을 정량화하고 → 무엇을 발견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피드백하기 ------------ 목표-깨어있다는 말의 의미 살피기 (1. 이런 목표가 있었다.) 객관적으로 깨어있다는 말의 실제 사례를 살폈다. (2. 이런 경험을 어떻게 했다.) 지금 마음이 눈의 충혈, 심장의 두근거림에 가서 깨어있다고 여긴다면, 이것은 육신의 관점에 근거한 깨어있음이지, 깨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영역에 깨어있음은 아니라는 마음이 들었다. (3. 무엇을 발견했고 무엇이 부족했다.) 물론 주의라는 현상의 구조적인 한계로 모든 순간 모든 것에 깨어있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지금 몸에 깨어있다고 여길 때, 그 마음 역시 몸이라는 관점에 물든 마음이지, 관점에 물들지 않은 깨어있음은 아니라는 알아차림 정도는 같이 하는 것이 편향에 경각심을 갖는 자세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혹은 매 순간의 마음이, 매 순간의 특정 관점의 발현이라는 이해 아래, 마음을 겸손하게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눈이 눈의 인식 영역이라는 한계에 있듯이 마음도 마음의 인식 영역이라는 한계 안에서만 작동하는 우주의 한 작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감사 점심 도시락을 싸 준 배우자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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