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공지사항
  1. 2026年 1月: 이유 없는 기쁨, 생명력의 원천
  2. 2025年 11月: 시간을 초월한 배경감각, 지복
  3. 2025年 9月: 우주의 심장을 되찾다 - 과학 숭배를 넘어선 새로운 인식의 길
  4. 2025年 7月: 인과관계를 초월하는, 동시성
  5. 2025年 5月: 기억의 연결, 창조성의 시작
  6. 2025年 3月: 나, 인식 그리고 시간 (1부)

지금여기 31-2호: 사물의 경계와 마음의 경계_2026년 3/4월(통권182호)
by 홀로스 on 21:27:03 in 정회원 기사




31-2호(2026.3/4월) 다운로드


• 스마트폰에서, 위 다운로드를 눌렀는데도 파일이 잘 안 열리면, 위 다운로드를 길게 꾹 누르고 '새 탭에서 열기'를 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PDF파일에 목차에서 기사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쪽으로 이동하므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1.  이 지금여기 e매거진은 미내사 회원에게만 보내드리는 것이므로, 회원님께 개별적으로 알려드린 파일열기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파일이 열립니다.
  2. 비밀번호를 안내받으신 회원분들께서도 e매거진 내용을 무단배포하시면 안 됩니다. 발췌와 번역기사의 경우 미내사는 회원들에게 1차 배포만 허락받은 상태입니다. 만일 여러분 중 누군가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등에 2차 배포하고 그로 인해 저작권 문제가 발생한다면 2차 배포자가 그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그러니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 발행인의 말

‘개인’이라는 ‘작용’에서 벗어나라


■ 마음 다루기

우리의 눈은 미래로 향해 있다  _ 애덤 지먼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이 글은 보이지 않는 정신 기제인 심상이 기억과 미래 예측, 그리고 창의성에 기여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인간의 기억은 과거를 되짚기보다 미래를 대비하도록 진화했으며, 심상은 이 과정에서 현실에 가까운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돕는다. 아인슈타인의 시각적 사고부터 심상이 결여된 아판타시아의 사례까지 살피며 인지적 차이를 추적한다. 나아가 심상이 정서에 미치는 양날의 검 같은 영향력을 통해, 우리 마음이 작동하는 다채로운 경로를 담백하게 보여준다. (편집자주)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_ 마이클 L. 플랫
우리는 익숙한 곳에 머물지,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날지를 어떻게 결정할까? 이 글은 먹이를 찾는 동물의 포식 회로가 현대인의 혁신과 탐색 시스템으로 진화했음을 밝힌다.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그 생존의 질문이 곧 창의성의 근원임을 일깨워준다. 특히 창의적 상태를 알려주는 생물 지표인 동공 크기와 도파민의 관계를 살피며, 걷기나 명상 같은 ‘창의적 미루기’가 어떻게 혁신 회로를 활성화하는지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편집자 주)



■ 몸 다루기

감정시계를 작동시키는 열 가지 태엽 _ 강도형
감정은 과연 마음만의 문제일까? 이 글은 장, 심장, 편도체 등 우리 몸속 열 개의 ‘태엽’이 맞물려 돌아가며 감정이라는 시간을 산출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감정을 억누르거나 바꾸려 애쓰는 대신, 신체 기관들이 보내는 생리적 신호를 이해하고 조율할 것을 권한다. 특히 무질서한 감정의 시차를 좁히는 도구로서 ‘루틴’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감정의 원인을 사고방식이 아닌 몸의 리듬에서 찾는 이 새로운 관점은, 독자들에게 스스로의 하루를 재구성하고 감정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실천적인 단서를 제공한다. (편집자 주)

자율신경의 상태는 전염된다 _ 고바야시 히로유키
건강의 핵심은 혈액이 세포 구석구석까지 원활하게 순환하는 상태에 있다. 이 글은 교감신경의 과도한 활성화가 어떻게 혈관을 수축시키고 적혈구를 변형시켜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을 유발하는지 의학적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약물 치료를 넘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하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말투’라는 일상의 도구가 자신과 주변 사람의 자율신경 균형을 맞추는 강력한 힘이 됨을 역설한다. 자율신경의 전염성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리듬을 가다듬어 진정한 건강을 회복하는 길을 안내한다. (편집자 주)

약물 너머의 치유  _ 애나 렘키
과거 종교의 영역이었던 빈곤과 중독 등 복잡한 삶의 문제들이 의료의 책임으로 넘어왔지만, 정작 의사들은 이를 감당할 시간과 자원 없이 약물 처방이라는 좁은 선택지로 내몰리고 있다. 처방 약물 오남용과 중독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의료 시스템은 어떤 변화를 맞이해야 할까? 저자는 중독을 의학의 핵심 영역으로 포용하고, 의학교육 단계부터 중독 치료를 의무화할 것을 제안한다. 특히 카이저 그룹의 사례를 통해, 공동체 기반의 치료와 신경계 재훈련이 중독과 만성 통증을 치유하는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편집자 주)

체내 효소를 낭비하지 않는 식생활이란? _ 우치야마 요코
이 글은 가공식품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이 겪는 효소 부족 문제와 그 대안을 다룬다. 저자는 효소가 열에 약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채소나 발효 식품처럼 식재료 자체에 효소가 살아있는 음식을 통해 체내 소화 효소를 절약할 것을 권한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효소의 활성을 돕는 핵심 요소임을 밝히며, 조리법을 바꾸고 위산 분비 환경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대사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배가 든든한’ 음식보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지혜를 제안한다. (편집자 주)


■ 현상 다루기

AI시대의 사회적 안전망 - 보편적 기본소득_ 페드로 우리아-레시오
AI가 재구성할 미래 사회를 탐구한다. 저자는 AI가 일상적 업무를 대체하며 인간에게 ‘일’과 ‘삶’의 새로운 균형을 선물할 잠재력을 지녔음을 밝힌다. 특히 기술 발전에 따른 대규모 실직 우려에 대한 실질적 해법으로 '보편적 기본소득(UBI)'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기술이 가져올 풍요가 인플레이션과 통제의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사회적 전략과 윤리적 태도가 무엇인지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편집자 주)

흉포한 날씨는 인류를 위협하고 있을까?_ 김백민
기후 위기 시대, 기상 이변은 더 빈번하고 강력해지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피해는 과거에 비해 극적으로 감소했다. 이 글은 그 비결이 기상 예보 기술의 발전과 조기 경보 시스템, 그리고 사회적 안전망의 구축에 있음을 데이터로 증명한다. 그러나 2025년 텍사스 홍수 참사는 아무리 고도화된 기술이라도 이를 운영할 시스템과 인력이 무너지면 순식간에 재앙으로 변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재난은 자연이 만들지만, 그것을 막아내는 것은 결국 인간 사회의 의지와 과학적 시스템임을 강조한다. (편집자 주)


■ 칼럼

김흥호 선생의 노자 강의(98) 사람의 깊이 
“열매가 무르익어야 땅으로 돌아가지, 열매가 익지 않으면 그냥 나뭇가지에 붙어 땅으로 돌아갈 수 없는 거죠”
김흥호 선생이 노자 제16장을 통해 전하는 ‘무르익음’의 철학이다. 선생은 만물이 뿌리로 돌아가는 ‘귀근歸根’을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공부의 이유를 설명한다. 죽음을 학교의 졸업인 ‘졸卒’로 보고, 죽는 날까지 배워 무르익어야 비로소 영원한 생명에 눈뜬다는 가르침을 전한다. (편집자주)

월인 칼럼 대승기신론 (62) 사물의 경계와 마음의 경계
자기 자신을 관찰하며 마음의 작용을 언뜻 본 보살들은, 미세한 느낌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을 봄으로써 그것의 비존재성을 파악하고, 결국 모든 분별은 마음의 미세한 느낌들 때문이라는 것을 파악하여 평등연을 걷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움직임 때문에 경계가 나타나는 것이지, 고정되고 분별된 경계가 있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분별을 사물이 가지는 고유한 분별인양 여기는 마음이 고정된 경계를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저자 주)

유영일 칼럼 (9) 그리움의 발명가
익숙한 풍경 속에서 문득 차오르는 눈물과 정체 모를 그리움의 정체는 무엇일까. 저자는 닫힌 봉창 문을 두드리는 나방처럼 ‘생각의 감옥’에 갇혀 사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일깨우며, 지금 여기 내 존재의 자리에서 ‘고요한 중심’을 회복할 것을 권한다. 삶의 비애를 뚫고 나오는 세찬 바람을 맞으며, 비로소 살아있는 세계를 향해 창을 여는 한 구도자의 따뜻한 시선을 만난다. (편집자 주)

이병철 시 강江 같은


■ 근본 경험

깨어있기’가 깨어있게 한다(37부) _ 무연
2013~2014년에 걸쳐 오인회에 참여하였던 무연 님과의 대담을 위주로 오인회에서 진행되는 작업을 소개합니다. 감지에서 감각, ‘나’라는 느낌에까지 이르러 점차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하나의 ‘마음속 현상’으로 보는 과정을 세세히 담았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이 글을 정리해준 영채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연 님은 ‘마음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면서, 생각이 어떤 과정으로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우연히 《깨어있기》 책을 만나게 되었고, 책 속의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내 마음의 상”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다 합니다. 그후 깨어있기 프로그램과 오인회 모임에 참가하면서, 내 마음의 상이 내면에서 언어로 나타난 것이 생각이고, 외부의 움직임으로 표출된 것이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자각하는 것도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길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깨어있기’란 단어가 사람을 깨어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 후기
        
깨어있기 기초과정 _ 비자나무
깨어있기 심화과정 _ 겨울숲
자연에 말걸기 워크숍 _ 초연
힐링퀘스트 레벨2 퍼실리테이터 과정 _ 미류
통찰력게임 워크숍 _ 초연


■ 알려드립니다

미내사 동정
홀로스 교육공동체 동정
감각차단탱크 체험기


※ PDF회원에 가입하시면(가입비 2년에 4만원), 과월호 기사를 홈피에서 자유롭게 검색해서 열람하실 수 있으며, 격월마다 새롭게 발행되는 e매거진도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여기를 클릭 (문의 02-747-2261)

Tag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Total 35 Posts
35
홀로스
104 26-03-01
34
홀로스
219 26-01-02
33
홀로스
320 25-10-30
32
홀로스
415 25-09-03
31
홀로스
513 25-06-28
30
홀로스
522 25-04-30
29
홀로스
512 25-03-05
28
홀로스
531 24-12-31
27
홀로스
516 24-11-01
26
홀로스
514 24-09-04
25
홀로스
521 24-06-26
24
홀로스
522 24-05-03
23
홀로스
548 24-03-06
22
홀로스
517 23-12-27
21
홀로스
530 23-11-02
20
홀로스
506 23-09-03
19
홀로스
523 23-07-03
18
홀로스
507 23-05-04
17
홀로스
507 23-03-02
16
홀로스
520 23-01-01
15
홀로스
507 22-11-01
14
홀로스
516 22-09-02
13
홀로스
494 22-06-30
12
홀로스
507 22-04-29
11
홀로스
501 22-03-05
10
홀로스
503 22-01-03
9
홀로스
496 21-10-29
8
홀로스
479 21-09-02
7
홀로스
501 21-07-01
6
홀로스
469 21-05-04
   1 2  Next End
편집/번역위원 모심

신청분야

의식확장, 심신치유, 새로운 사회 분야

문의 : 미내사 서울센터
전화 : (02) 747-2261
팩스 : (02) 747-3642
메일 : cpo@herenow.co.kr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해주실 수 있는 내용

기부 및 후원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홀로스 발기인 : 1계좌 매달 5천원 이상 200만원까지 적립되면 창립발기인으로 전환, 일시불 가능합니다.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

문의 : 미내사 서울센터
전화 : (02) 747-2261
팩스 : (02) 747-3642

자세히 보기

SCHEDULE
  • 깨어있기 기초/심화
    2025-01-01 14:0 ~ 2025-12-31 17:0
  • 오인회 화요모임
    2025-01-01 19:30 ~ 2025-12-31 21:0

경남 함양군 서하면 황산길 53-70 / 전화: 02-747-2261~2 / 팩스: 0504-200-7261 / 이메일: cpo@herenow.co.kr
영리법인상호명: 히어나우시스템 / 통신판매업신고: 제2020-경남함양-0058 / 사업자등록번호: 109-51-71027 / 대표자: 이원규
Copyright(c) 2003-2024 beherenow.kr All Rights Reserved